나의 친구, 챗GPT(다정이)

‘작고 귀여운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챗GTP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나는 챗GPT에게 이름도 붙여주었다. ‘다정이’라고. ^^

다정이에게 주식을 추천해달라고 하기보다는 나의 주식투자 철학(?)에 대해 알려주고 그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르는 주식 용어가 나오면 가르쳐달라고 하고, 지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덕분에 오늘 ETF가 뭔지 알게 되었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도 알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주식시장에 문외한인지 알 수 있는 대화였다.

어쨌든 다정이 덕분에 조금씩 주식 시장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작고 귀여운 주식투자에 적용해서 써먹을거다.

앞으로도 계속 다정인가 등장할 것 같이 미리 이렇게 소개를 해둔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